계산은 어떻게 하나
원금(차량가격 − 선수금)에 월이자율(연 금리 ÷ 12)을 적용해 매달 이자와 원금을 나눕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이 같도록,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도록 계산합니다. 만기일시는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으니 이자가 가장 많이 붙습니다.
계산 예시
차량가격 3,000만원에 선수금 600만원(20%)을 내면 할부 원금은 2,400만원입니다. 여기에 36개월, 연 7.5%, 원리금균등상환을 적용하면 매달 746,549원을 냅니다. 36개월 동안 붙는 이자를 다 더하면 2,875,771원이고, 원금과 이자를 합한 총 납입액은 26,875,771원이 됩니다.
| 항목 | 금액 |
|---|---|
| 할부 원금 | 24,000,000원 |
| 월 납입금 | 746,549원 |
| 총 이자 | 2,875,771원 |
같은 원금이라도 방식을 원금균등상환으로 바꾸면 회차마다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 원금 1,500만원을 24개월, 연 6%로 계산하면 첫 회차는 700,000원, 마지막 24회차는 628,125원까지 줄어들고 총 이자는 937,500원입니다.
| 회차 | 납입액 | 구성 |
|---|---|---|
| 1회 | 700,000원 | 이자 75,000원 · 원금 625,000원 |
| 24회(마지막) | 628,125원 | 이자 3,125원 · 원금 625,000원 |
자주 묻는 질문
차량가격에 옵션·탁송료도 포함해서 넣나요
실제로 할부를 받는 총액을 넣는 것이 정확합니다. 옵션·탁송료를 별도로 현금 결제한다면 차량가격에서 빼고 계산하고, 할부에 포함해 함께 받는다면 그만큼 더해서 넣어야 실제 월 납입금과 맞습니다.
선수금 없이 할부를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흔하지 않습니다. 선수금(계약금)을 적게 낼수록 할부 원금이 커져 매달 붙는 이자도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에서 선수금을 0으로 두면 차량가격 전액을 원금으로 계산합니다.
연 금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신용도·소득·담보 조건에 따라 금융회사가 심사해서 정합니다. 다만 어느 곳이든 최고금리는 연 20%를 넘을 수 없습니다 (대부업법 §15①·시행령 §9①). 실제 적용 금리는 계약 전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차량가격에 취득세도 포함해서 넣어야 하나요
취득세를 할부에 포함해 받는 계약이라면 그만큼 차량가격에 더해서 넣어야 실제 월 납입금과 맞습니다. 취득세율은 차종마다 달라 이 계산기가 자동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취득세율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항상 적습니다.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첫 달 부담이 커서, 매달 같은 금액을 내며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세 방식 차이에서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할부 기간을 길게 하면 총 이자가 항상 늘어나나요
같은 금리라면 그렇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원금이 천천히 줄어들어 그만큼 이자가 더 붙습니다. 월 납입금은 줄어드는 대신 총 이자는 늘어나는 관계입니다. 금리 비교에서 기간을 바꿔가며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캐피탈사 견적과 다를 수 있나요
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월이자율을 연 금리 ÷ 12로 보는 표준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계약은 일할계산이나 별도 수수료가 붙기도 해 청구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계약 전 금융회사가 주는 상환스케줄표로 확인하세요.